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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AUD)

2018. 3. 7. 개봉

<탠저린>과 마찬가지 작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션 베이커의 최신작. 개인적으로는 <탠저린>이 더 괜찮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걸 보여준 감독과 제작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해 부산영화제 상영 후 있었던 GV에 참석한 후 쓴 기사로 리뷰를 대신합니다. 당시 제작자 크리스 버고크가 GV에 나섰는데 감독과 3편 내리 같이 작업하면서 각본을 같이 쓴 인물이라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링크:
<디즈니월드 주변 누비는 꼬마들, 미국의 빈곤 드러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