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화: 귀네스 팰트로 / 빌 버 (31분)
4화: 고마워요, 조너선 골드 (33분)
7화: 바비큐 신화! 에런 프랭클린 (26분)
8화: 오늘은 ‘핫 럭’ (27분)
(총: 117분)
프로그램 링크: https://www.netflix.com/title/81061981
감독 존 패브로가 <아메리칸 셰프>를 만들면서 인연을 맺은 셰프 로이 최와 함께 진행하는 요리 쇼입니다. 각 회마다 정해진 요리를 만들어 보면서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 요리 프로랑 진행은 비슷한데 더 시끌벅적하고 말이 많다고 할까요?
초대 손님이 유명 인사들인 에피소드가 있어서 관심을 끄는 프로그램이긴 했는데 생각만큼 아주 특출나게 재미있고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요리쇼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균적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