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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3화 ‘미국에 산다는 건: 카일 키네인
원제: Kyle Kinane
상영 시간: 28분

제5화 ‘우버를 불러요: 브렌트 모린’
원제: Brent Morin
상영 시간: 29분

프로그램 링크: https://www.netflix.com/title/80175685

넷플릭스에서 기획한 스탠드업 코미디 시리즈 <지금 웃기러 갑니다>(The Standups) 중 두 편입니다. 이전까지 영상 번역은 감수 위주로 봤었는데 처음으로 번역자 크레딧을 올린 작품입니다.

말로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장르 특성상 대사 분량도 많고, 여러가지 뉘앙스를 살려야 하는 등 시작부터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시행착오 끝에 완성시키고 나니 얻은 것도 많은 작품이었죠.

카일 키네인은 약간 통통한 대머리 백인 아저씨인데 미국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부분이 참 재미있습니다. 시간날 때 한 번씩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브렌트 모린은 신동엽 스타일의 개그를 보여 주는데 속사포처럼 말을 쏴대는 부분이 인상적이고 웃겼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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