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4. 개봉
애초부터 각본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미스테리 범죄물이라기 보다는 버디 코미디라고 봐야 돼요. 그나마도 결혼한 남자의 애환(?)을 주요 소재로 삼기 때문에 술자리 우스개처럼 잠깐 웃고 마는 정도지요. 그래도 250만 정도 관객이 들었으니 선방한 셈.
2015. 9. 24. 개봉
애초부터 각본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미스테리 범죄물이라기 보다는 버디 코미디라고 봐야 돼요. 그나마도 결혼한 남자의 애환(?)을 주요 소재로 삼기 때문에 술자리 우스개처럼 잠깐 웃고 마는 정도지요. 그래도 250만 정도 관객이 들었으니 선방한 셈.